나의 이야기
여러해 동안 관리를 못해서 방치해 놓았던 환엽복륜 석곡이
한여름 분갈이를 해주었더니 예쁘게 꽃이 피었네요.
사람이나, 동물이나, 식물이나 제때 관리를 해주어야지
제대로 성장을 한다는 이 간단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.
세상 일이라는게 거저 되는건 없습니다.